연말이 가까워질수록 '내년엔 더 건강하게 살아볼까?'라는 생각, 다들 한 번씩 하실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2025년 Z세대가 실제로 열광했던 건강/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데이터 기반으로 총정리✨해봤습니다.
특히 요즘 Z세대가 말하는 '슬로우에이징(저속노화)'은 단순한 건강관리 단계를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이 되었죠.
2026년을 준비하는 지금, 브랜드·마케터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흐름이기도 합니다.
SNS 및 소셜미디어 상에서 나타나는 웰니스/건강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모아,
2026년 마케팅 전략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핵심 포인트만 쏙 담아봤습니다.
그럼 지금 바로 살펴보실까요?
#건강하게_먹고싶다 : 음식 & 웰니스 데이터 인사이트
이미지 출처 : 유튜브 채널 <해쭈 [HAEJOO]>
요즘 주변을 둘러보면 건강을 '관리'가 아닌 라이프스타일로 받아들이는 MZ세대가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특히 2025년 들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키워드 중 하나가 바로 '저속노화(Slow Aging)'였죠.
노화를 피하거나 숨기려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그리고 건강하게 나이 드는 법을 찾는 흐름인데요. 흥미로운 점은, 이 흐름을 주도하는 세대가 중장년층이 아닌 Z세대라는 사실입니다. 그들은 '늙지 않기 위해'가 아닌 '더 오래 건강하게 살기 위해' 식단·운동·루틴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출처 : 피처링
2025년 인스타그램 콘텐츠 중 가장 많이 언급된 웰니스 키워드를 분석해 본 결과, 가장 많이 언급된 웰니스 키워드는 역시나 '다이어트'였습니다.
하지만 그 뒤를 잇는 핵심 키워드들은 이전과 많이 달라진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혈당 관리', '황산화', '비타민 & 영양제' 등이 '다이어트' 다음으로 가장 많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 '다이어트' 다음으로 주목받은 건강 키워드 3가지
혈당 관리
공복 혈당을 낮추기 위한 식단 조합이 SNS에서 빠르게 확산
사과+땅콩버터 조합, 올리브오일 추가 루틴은 이미 Z세대 '아침 루틴' 기본템
항산화
활성산소 제거가 필수 웰니스로 자리 잡으며 항산화 성분 검색량 급증
블루베리·비타민C·녹차 추출물 기반 제품 협업도 상승 중
기능성 영양제
단순 '건강 보조'가 아니라 문제별 성분 매칭(장, 피부, 다이어트, 스트레스) 소비 증가
웰니스 브랜드에는 제품 기능보다 섭취 이유·루틴 스토리가 더 중요한 시대
💡 INSIGHT
웰니스/저속노화에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음식'이라는 것을 알 수 있죠. '무엇을 먹는가'라는 질문이 있으며, 소비자들은 점점 더 식품 기반의 건강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있습니다.
#뛰어야_산다 : 러닝 열풍에 따른 SNS 속 트렌드 분석
출처 : 피처링
최근 한국에서는 코로나 이후 건강을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받아들이는 흐름이 본격화되면서 '러닝 붐'이 뜨겁게 부상하고 있습니다. 러닝이 취미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코어 콘텐츠가 되었다고 해도 무방하죠.
메타가 텍스트 기반 소셜 네트워크 스레드(Threads)에 팟캐스트 기능을 추가하며 오디오 콘텐츠 확장에 나섰습니다.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메타 사용자들은 이제 자신의 프로필에 팟캐스트 링크를 추가하고 오디오 미리 보기를 제공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스포티파이 쇼만 지원되지만, 곧 애플 팟캐스트도 연동될 예정입니다.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플랫폼 엑스(구 트위터)의 타임라인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머스크는 자신의 엑스를 통해 "타임라인의 품질이 거의 매주 빠르게 개선되는 것을 느낄 것이지만, 때때로 두 걸음 앞으로 가다가 한 걸음 뒤로 가는 경우도 있을 것"이라며 "광고 추천도 그록(Grok)/AI 시스템을 사용하도록 변경해 광고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록이 기존 엑스의 다소 무작위적이던 광고 타겟팅과 비교할 때 큰 도약이라고 평가했죠.
틱톡이 크리에이터가 팬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메모판'(bulletin board)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팬들이 크리에이터의 메모판에 가입하면 틱톡 인박스를 통해 텍스트, 링크, 투표, 사진, 다른 틱톡 게시물 또는 라이브 방송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팬들은 메시지에 반응할 수 있지만, 댓글을 달거나 답장하는 것은 불가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