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앞다투어 패션 플랫폼과 뷰티 플랫폼 등에서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도 바로 이런 측면입니다. LTK 등 어필리에이트 플랫폼을 활용하여 북미에서 시작한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의 흐름이 한국으로도 넘어오고 있습니다.
KOC 마케팅을 통해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인플루언서들을 섭외하려고 하는 것이죠. 8월에는 올리브영이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을 시작했고, 최근에는 지그재그가 '크리에이터 라운지'를 공식 오픈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어필리에이트 마케팅(Affiliate Marketing)은 어필리에이트는 인플루언서나 일반 소비자가 자신의 채널(웹사이트, 블로그,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를 추천하고, 그 결과로 발생하는 판매나 리드에 대해 커미션을 받는 형태인데요.
이를 통해 인플루언서들 또한 콘텐츠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브랜드 또한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최대 단점이었던 명확한 효율 측정이 이제 가능해진 것입니다. 또한 인플루언서들도 한 브랜드에 얽매이지 않고 본인의 장점을 내세워 자유롭게 콘텐츠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더욱더 선호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대형 플랫폼사가 아니어도, ZVZO, 링크디 등 인플루언서 어필리에이트 플랫폼을 활용하고 인플루언서들이 올린 콘텐츠에 자동 DM으로 해당 플랫폼으로 구매를 유도할 수 있도록 어필리에이트 링크를 전달하는 하는 방식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의 흐름은 점점 더 커지고 있고,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사에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브랜드 측면에서도 인플루언서 측면에서도 윈윈(Win-Win) 전략이죠.